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72개 세 글자:246개 네 글자:308개 다섯 글자:144개 🐩여섯 글자 이상: 173개 모든 글자:1,044개

  • 정신 계 운동 : (1)근대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식인들이 지식수준이 낮거나 의식이 덜 깬 사람들을 가르치는 사회적 운동. 전통적인 인습을 깨뜨림으로써 합리적인 판단을 얻게 하려는 운동이다.
  • 애국 계사상 : (1)조선 후기에 일어난 민족주의적 사상. 일제로부터 자주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근대적인 교육과 산업을 일으켜 힘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구작구작허다 : (1)‘몽그작몽그작하다’의 방언
  • 내수전 돌 해변 : (1)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있는 해변. 모래 대신 몽돌이 깔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허실상하다 : (1)허한지 실한지가 분명하지 아니하다.
  • 금산사유록 : (1)조선 후기의 한글체 역사 소설. 청나라 강희 말년에 성허(成虛)가 꿈속에서 금산사라는 선계(仙界)에 들어가서, 한나라 고조를 비롯한 역대의 창업 시조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잔치를 벌이고 담론하는 광경을 보고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소련ㆍ골 우호 협력 상호 원조 조약 : (1)1966년 2월 25일에 발효된, 소련과 몽골이 20년 기한으로 맺은 상호 원조 조약.
  • 미친개 친 둥이 삼 년 우린다 : (1)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 드브리옹 : (1)‘마르티누스 사세’의 본명.
  •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고치고 젊은이 망령은 둥이로 고친다 : (1)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비네ㆍ시 지능 검사 : (1)기억력, 판단력, 계산 능력 따위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프랑스의 심리학자 비네와 의사 시몽이 개발한 지능(知能) 척도. 지적 장애를 검사하기 위하여 고안하였으나 그 후 정신 연령의 개념을 도입하여 일반 아동의 지능을 측정하는 데 쓴다.
  • 미친개둥이 : (1)미친개를 때리는 데 쓰는 몽둥이라는 뜻으로, 마구 생긴 몽둥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절대 군주 : (1)18세기에 유럽 여러 나라에서 계몽사상을 받아들이면서 위로부터의 근대화를 추진한 절대 군주.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대왕, 오스트리아의 요셉 이세, 제정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이세가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 토록토록하다 : (1)여러 개의 가는 물건의 끝이 닳아서 조금 무디다.
  • 대관재유록 : (1)조선 중종 때에, 문인인 대관재 심의가 지은 몽유록 소설. 꿈속에서 작가가 최치원이 천자(天子)로 있고 역대 문인들이 신하로 있는 문인 왕국에 들어가 벼슬도 하고 결혼도 하여 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이다.
  • 클레르 회의 : (1)1095년에 프랑스의 클레르몽페랑에서 열린 종교 회의. 이 회의를 계기로 성지(聖地) 팔레스타인을 이교도로부터 지키기 위한 십자군 운동 계획이 구체화되었다.
  • 글허다 : (1)‘곱다’의 방언
  • 치 깎자 도둑이 뛴다 : (1)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다 보내고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그작그작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작은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자꾸 비비대는 모양. (3)오물쪼물하면서 제때에 일을 처리하지 못하고 뭉개는 모양.
  • 고 세석기문화 : (1)몽골고원에 널리 분포한 신석기 시대의 문화. 작은 뗀석기를 주체로 하는데, 비교적 큰 간석기도 발견되며, 시기는 대개 기원전 2000년에서 기원전 500년 사이로 추측된다.
  • 클레르페랑 : (1)프랑스 중남부에 있는 도시. 로마 시대부터 교통 요충지로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 취생사하다 : (1)(비유적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일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가다. 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혼자 꿈꾸고 해한다 : (1)누구도 모르게 저 혼자서 결심하고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실하다 : (1)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다.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다.
  • 농소 돌 해변 : (1)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해변. 모래 대신 까만색의 몽돌이 깔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모릴로나이트 : (1)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함수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장석(長石)이나 응회석 따위가 변질하여 생긴다. 흰색, 회색, 붉은색 따위의 가루 모양인데 물을 빨아들여 커지는 경향이 있다. 유정 굴진용 윤활제나 종이의 충전제, 이온 교환 수지 따위로 쓴다. ⇒규범 표기는 ‘몬모릴로나이트’이다.
  • 부르주아 계 소설 : (1)봉건 사회에서 근대 시민 사회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역사의 주역으로 부상한 부르주아 계급의 이념적 도구인 계몽주의를 미학적 토대로 삼았던 소설의 경향. 합리적 이성을 토대로 민중을 계몽하여 봉건 사회의 모순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문학이었다.
  • 중설하다 : (1)무엇을 말하는지 종잡을 수 없다. 꿈속에서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갈루아브룅 : (1)레몽 갈루아몽브룅, 프랑스의 작곡가(1918~1994). 1944년에 로마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1959년에 파리 음악원장을 지냈다.
  • 어유해보편 : (1)조선 정조 14년(1790)에 방효언(方孝彦)이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원편(原編) 2권, 보편(補編) 1권이며, 보편은 습유(拾遺)로 ≪몽어유해≫ 원본 가운데 빠진 1,600여 단어를 보충하였다. 책 끝에 어록해(語錄解) 8장을 붙여 몽골어의 격(格), 사용법을 설명했다. 3권 2책의 인본.
  • 주의 문학 : (1)전통적인 인습에 젖은 무지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식, 사고, 비판력 따위를 깨우쳐 주려고 하는 문학. 우리나라의 경우 갑오개혁 이후의 창가, 신소설과 이광수, 최남선의 문학이 이에 속한다. (2)18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하였던 합리주의 문학. 봉건적 인습에서 벗어나, 이지적이고 이성적인 비판력을 중시했다.
  • 주의 소설 : (1)독서로 대중을 가르치고 깨우쳐서, 대중이 편견이나 무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념이나 세계관에 눈뜨게 하려는 의도에서 쓰인 소설. 대표적인 예로, 한국 근대 문학 초기에 이광수가 쓴 ≪무정≫이나 심훈이 쓴 ≪상록수≫가 있다.
  • 애국 계 가요 : (1)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쳐서 애국 계몽 운동 차원에서 부르던 노래. 애국 계몽 가요 외에도 애국가, 애국 창가, 애국 가요, 계몽 가요 따위가 있다.
  • 문화계기관 : (1)학교, 도서관, 극장, 영화관, 구락부 따위의 근로자와 대중을 문화적으로 교양하고 계몽하는 일을 담당하는 기관.
  • 바늘로 둥이 막는다 : (1)당해 낼 수 없는 힘으로 큰 것을 막으려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 사흘 굶은 개는 둥이를 맞아도 좋다 한다 : (1)몹시 굶주린 개는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매를 맞아 가며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게 되면 비록 먹지 못할 것이라도 다 좋아함을 이르는 말.
  • 미친개에게는 둥이가 제격 : (1)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깨비는 몽둥이로 조겨야 한다’ ‘미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
  • 경텃절구리아들 : (1)머리를 빡빡 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텃절’은 ‘정토(淨土)의 절’이 변한말이다.
  • 트뢰 재즈 페스티벌 : (1)스위스 몽트뢰에서 매년 6월 첫째 주에 열려 2주간 진행되는 국제 재즈 페스티벌. 196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캐나다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재즈 페스티벌이다.
  • 고독한 산책가의 : (1)프랑스의 철학자 루소의 마지막 저서. 고독을 사랑하는 자아와 벗을 원하는 갈망 사이에서 찢긴, 외롭고 버려진 루소가 자기 불신을 달래고 그의 비판자들에게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을 보여 준다. 작가가 죽은 후인 1782년에 출간되었다.
  • 둥이는 주인을 미워한다 : (1)하인들은 흔히 제 상전에 대하여 불평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디이찜질하다 : (1)‘몽둥이찜질하다’의 방언
  • 상부도하다 : (1)꿈에도 생각할 수 없다.
  • 타냐르 독재 : (1)프랑스 혁명 때, 몽타냐르 공회가 강경 조치를 행한 일. 최고 가격법, 망명자법, 불환 지폐의 강제 통용, 물자 징발, 집단 징병 따위를 실시하였다.
  • 제주 항파두리 항 유적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에 있는 고려 시대 삼별초의 항전지. 고려 원종 14년(1273)에 김통정이 이끄는 삼별초가 여몽 연합군과 마지막까지 싸운 곳이다. 당시에 쌓은 토성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고, 돌쩌귀ㆍ기와ㆍ자기ㆍ연못터 따위가 발견되었다. 사적 제396호.
  • 역학계요해 : (1)조선 세조 12년(1466)에 최항(崔恒), 한계희 등이 주자의 ≪역학계몽≫을 해석하여 펴낸 책. 4권 2책의 목판본.
  • 주네브르 고개 : (1)프랑스와 이탈리아 두 나라의 국경에 있는, 알프스산맥의 고개. 높이는 1,854미터.
  • 니(가) 사납다 : (1)몽니가 매우 세다. <동의 관용구> ‘몽 사납다’
  • 올하다 : (1)몽키어 작게 덩어리진 물건 따위가 매우 물렁하고 매끄럽다.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작게 덩이져서 자꾸 가볍게 떠 움직이다.
  • 기작기작하다 : (1)자꾸 앉은 자리에서 옴질옴질 비비대며 움직이다. (2)‘몽그작몽그작하다’의 북한어.
  • 봉암 돌 해수욕장 : (1)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있는 해수욕장. 모래 대신 검은 몽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이 맑고 깨끗하다.
  • 그라뜨리다 : (1)몽그라지게 하다.
  • 둥이찜질하다 : (1)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을 하다.
  • 중방황하다 : (1)꿈속에서 이리저리 헤매다.
  •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총이 둥이만 못하다 : (1)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그것을 다룰 줄 모르면 하찮고 거추장스러운 물건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이 수필 격요결 : (1)조선 선조 10년(1577)에, 이이가 처음 글을 배우는 아동들을 위하여 직접 쓴 친필본. ≪동몽선습≫과 더불어 조선 중기 이후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되어 읽힌 입문서이며, 친필본으로는 유일하다. 책머리에 이병모가 쓴 글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이이 수고본 격몽요결’이다.
  • 신편산학계 : (1)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서적. 원나라에서 수입한 산학서(算學書)를 15세기 초에 경오자로 인쇄한 것이다. 보관 상태가 좋으며, 권말의 주자 발문(鑄字跋文)을 통해 조선 초기 활자 인쇄술을 살펴볼 수 있다. 보물 제1654호.
  • 도깨비는 둥이로 조겨야 한다 : (1)‘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의 북한 속담. (2)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미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
  • 골리언 램 모피 : (1)생후 일 개월된 몽고양의 모피. 몽고양의 모피는 아름다운 광택과 우아한 물결 모양이 있는 티베트의 브로드테일과 비슷하다.
  • 전제주의 : (1)군주 스스로가 계몽주의 사상을 받아들여 정책에 반영한 절대주의. 철저한 경찰국가 체제로 절대주의 권력의 자기방어적 필요에서 생겼으며, 18세기 유럽 후진국에서 볼 수 있다.
  • 깃하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느리게 잇따라 움직이다.
  • 도적놈 도망간 뒤에 둥이 들고 나선다 : (1)일이 다 틀어진 뒤에야 때늦게 소용없이 돌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할리우스 타주 : (1)1930~1940년대 사이에 확립된 할리우드식 편집 기법. 장시간에 걸쳐 일어난 사건을 짧은 숏들을 연결시켜 핵심만 보여 주는 편집 스타일이다. 특별한 효과를 주기 위해 사용되며 환상이나 꿈 장면에 주로 사용된다. ⇒규범 표기는 ‘할리우드 몽타주’이다.
  • 라지오따쥬 : (1)노래, 시 낭송, 극 따위를 한데 엮어서 하는 방송 예술 형식. ⇒남한 규범 표기는 ‘라디오 몽타주’이다.
  • 둥이 맞는 미친개 소리 안 지르고 죽는 법 없다 : (1)스스로 죽을 줄 뻔히 아는 상황에서는 최후의 발악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 테스팡 해트 : (1)1843년 여성들이 야회복 차림에 착용했던 벨벳 모자. 작고 둥글며 챙의 앞부분이 젖혀져 있고 깃털 장식이 달려 있다. 프랑스 루이 십사세의 애인이었던 몽테스팡 부인의 이름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 마이크로타주 : (1)마이크로 소리의 시간의 흐름을 몽타주 기법으로 사용한 것. 작곡가 바지오네(Vaggione, H.)는 이 기법을 처음으로 이용한 예술가이다.
  • 글락글락 : (1)‘몽글몽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락글락’으로도 적는다.
  • 적 농민 소설론 : (1)1930년대 한국 문학에서 민족주의와 계몽 사상에 바탕을 두고 제기한 농민 소설 창작 방법론. 사회주의적 농민 소설론과 대비되며, 이광수와 심훈의 소설이 그 구체적 성과로 간주된다.
  • 크라트리다 : (1)몽그라지게 하다. ‘몽그라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골하다 : (1)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럽다. ⇒규범 표기는 ‘몽글몽글하다’이다.
  • 꿈보다 해이 좋다 : (1)하찮거나 언짢은 일을 그럴듯하게 돌려 생각하여 좋게 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은 아무렇게[잘못] 꾸어도 해몽만 잘하여라’
  • 조시개둥이 : (1)작고 못생긴 몽둥이
  • 중노소문답가 : (1)조선 철종 13년(1862)에 최제우가 지은 가사. 자신이 득도하기 전 금강산에서 꿈꾼 대화 내용을 근거로 하였으며, 극도로 부패한 이 세상이 개벽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머지않아 무극 대도가 출현하여 태평곡 격양가를 부르게 될 것이라고 위무하고 있다. ≪용담유사≫에 실려 있다.
  • 선조적 타주 : (1)에이젠슈타인(Eisenstein, S. M.)이 완성한 몽타주 이론의 하나. 숏의 내용과 상관없이 숏 자체가 지니고 있는 길이의 차이로 충돌을 유발하는 편집 기법이다. 편집된 숏은 마치 수학적으로 계산된 것처럼 느껴지며, 관찰자는 내용과 무관한 감각적 경험을 하게 된다.
  • 맞아 죽어도 큰 둥이에 맞아 죽어라 : (1)무슨 일이나 소소하게 처리하지 말고 이왕이면 대담하게 큰일을 하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관개 리 면적 : (1)한 개의 관개 시설에 의하여 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경지의 면적.
  • 젊은이 망령은 둥이로 고친다 : (1)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고치고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산화상법어약록언해 : (1)중국 원나라 몽산화상의 법어를 간략하게 적은 것을 조선 세조 때 승려 혜각존자(慧覺尊者) 신미(信眉)가 한글로 풀이한 책. 간행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ㅸ’이 쓰였다. 1권의 목판본.
  • 란유조하다 : (1)여성이 아기를 배거나 아기를 밴 징조가 있다. 중국 춘추 시대 정(鄭)나라 문공(文公)의 첩 연길(燕姞)이, 하늘이 사람을 시켜 난초를 주면서 이 난초로 네 자식을 만들겠노라고 말한 꿈을 꾼 뒤에 문공이 연길에게 내린 난초를 문공을 모신 증거로 삼아서 목공(穆公)을 낳고 이름을 난(蘭)이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항파두리 항 유적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에 있는 고려 시대 삼별초의 항전지. 고려 원종 14년(1273)에 김통정이 이끄는 삼별초가 여몽 연합군과 마지막까지 싸운 곳이다. 당시에 쌓은 토성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고, 돌쩌귀ㆍ기와ㆍ자기ㆍ연못터 따위가 발견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이다.
  • 화음계언해 : (1)조선 고종 20년(1883)에 이응헌(李應憲)이 쓴 ≪화음계몽≫을 한글로 풀이한 책. 2권의 활자본.
  • 상하상하다 : (1)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속이다.
  • 고메리 젖꽃판 결절 : (1)젖꼭지 주변의 젖꽃판에 모여 있는, 큰 피지샘으로 구성된 결절.
  • 여취하다 : (1)뜻밖의 일이나 기쁨에 어리벙벙하여 꿈꾸는 것 같기도 하고 취한 것 같기도 하다.
  • 도둑놈이 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 (1)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이 매를 든다’ ‘도둑이 달릴까 했더니 우뚝 선다’
  • 신번첩해 : (1)조선 시대 정조 14년(1790)에 편찬된 몽고어 학습서. 4권 1책.
  • 러시아ㆍ골 협약 : (1)1912년 11월 러시아와 외몽골 사이에 이루어진 협정. 러시아는 몽골의 자치를 인정하고, 몽골은 러시아의 여러 특권을 인정하였다.
  • 애국 계 운동 : (1)학교 설립, 신문 발행 따위를 통하여 민족 정신을 고무하여 일본으로부터 독립하고자 한 운동.
  • 코너 키 플립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가 링의 모서리 쪽에 서 있을 때, 상대에게 달려가 상대의 허벅지를 밟고 올라서서 상대의 목덜미를 잡은 다음, 뒤로 구르며 복부 부분을 발로 밀어서 상대를 뒤로 넘긴다. ⇒규범 표기는 ‘코너 멍키 플립’이다.
  • 꼴리크래기 : (1)‘동경이’의 방언
  • 크라뜨리다 : (1)몽그라지게 하다. ‘몽그라뜨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둥이 깎는 새에 도적놈 다 달아난다 : (1)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느리고 굼떠서 그것이 아무 쓸모없이 되어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꿈도 꾸기 전에 해 : (1)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부터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고 기대한다는 말.
  • 여취여하다 : (1)취한 듯하기도 하고 꿈 같기도 하다.
  • 고 인민 혁명당 : (1)1921년에 몽골의 독립과 동시에 출범한 정당. 몽골 인민당이었던 당명을 1925년에 바꾼 것으로, 1990년 초까지 헌법에 보장된 일당 독재 체제를 유지하였다.
  • 꿈은 아무렇게[잘못] 꾸어도 해만 잘하여라 : (1)좋지 아니한 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좋게 생각할 수 있다는 말. (2)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꿈보다 해몽이 좋다’
  • 둥이 세 개 맞아 담 안 뛰어넘을 놈 없다 : (1)사람은 누구나 매 맞는 것을 참지 못하여 급하여지면 달아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똑하다 : (1)여러 개의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배음의 타주 : (1)운율, 율동, 충돌 등 여러 몽타주가 결합하여 더 큰 효과를 일으키는 몽타주. 예이젠시테인이 제시한 몽타주 효과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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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몽으로 시작하는 단어 (586개) : 몽, 몽가뜨리다, 몽가리내, 몽강저, 몽개, 몽개몽개, 몽개비, 몽결초한송, 몽계필담, 몽고, 몽고고원, 몽고메리, 몽고메리 베레, 몽고메리 젖꽃판 결절, 몽고문, 몽고 문자, 몽고문하다, 몽고바람, 몽고반, 몽고반점, 몽고 베티, 몽고뽕나무, 몽고 세석기문화, 몽고소, 몽고안, 몽고야생말, 몽고양, 몽고어, 몽고어군, 몽고어파 ...
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8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몽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